2019-03-26 20: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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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스모그 또 유입…중부 곳곳 산발적 비

봄이 만연해지면서 미세먼지도 짙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일시적으로 대기질이 나아졌지만 방심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밤사이 국외 오염물질이 또 한 차례 유입이 되면서 서쪽지역부터 공기가 탁해지겠고요.

미세먼지가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입니다.

현재 서해안과 동해안에 강풍예비특보 내려져 있고요.

내륙에서도 바람이 무척 강합니다.

보통 바람이 강하게 불면 먼지가 해소됐는데요.

내일은 오염물질이 많은 쪽에서 바람이 불면서 빠르게 퍼지겠고요.

전국에서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마스크 꼭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비 소식이 들어 있기는 하지만 먼지를 씻어주기에는 양이 충분하지가 않습니다.

아침부터 오후 사이 경기도와 영서, 충북 북부에 5mm 안팎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서울을 포함한 중부 내륙 곳곳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20도 가까이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한 곳들도 많았는데요.

내일도 포근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이 8도, 대전 7도, 대구 6도에서 출발을 하겠고요.

낮에는 서울이 14도, 대구 20도를 보이겠고 부산도 15도 안팎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당분간 이렇게 평년기온을 웃돌면서 포근하겠고요.

목요일에는 동해안에, 토요일에는 중부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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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