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들이 방탄소년단의 컴백에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CNN은 방탄소년단이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 SNL에 출연한 첫 K팝 그룹으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며 이번 방송은 이들의 독무대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도 팬들이 왜 방송사 앞에 진을 치고, 방탄소년단을 환호하는지 궁금하다면 영상을 보라고 소개했습니다.
음악전문지 롤링스톤과 빌보드 등도 방탄소년단의 SNL 무대 데뷔 소식을 잇따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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