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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요로나의 저주' 박스오피스 1ㆍ2위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생일' '요로나의 저주' 박스오피스 1ㆍ2위
  • 송고시간 2019-04-19 12:56:31
'생일' '요로나의 저주' 박스오피스 1ㆍ2위

극장가가 비수기에 접어든 가운데 전도연 주연 '생일'과 공포영화 '요로나의 저주'가 나란히 박스오피스 1, 2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생일'은 어제(18일) 2만 9천명을 추가하며 정상을 지켰습니다.

공포영화의 거장 제임스 완이 제작한 '요로나의 저주'는 2만명을 불러들이며 2위를 기록했고, 사형수 아들의 구명을 위해 탄원서를 쓰는 엄마 이야기를 그린 '크게 될 놈'은 어제 개봉과 동시에 1만4천명을 동원하며 3위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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