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아파트 방화 살인 참사로 트라우마를 겪는 주민들에 대한 이주대책이 추진됩니다
참사가 난 아파트 운영사인 LH는 내일(21일)까지 참사현장인 아파트 주민 등의 주거 불편과 민원을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지난 17일 참사 이후 외부에서 머무는 등 심한 정신적 불안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LH는 민원을 접수한 후 외부 아파트 등으로 이주하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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