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흡연ㆍ음주율도 증가

사회

연합뉴스TV 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흡연ㆍ음주율도 증가
  • 송고시간 2019-05-01 23:01:26
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흡연ㆍ음주율도 증가

비만인 학생 비율이 2014년 이후 꾸준히 늘어, 지난해 학생 4명 중 1명이 비만군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과체중과 비만을 합한 비만군 학생의 비율은 전체의 25%로 재작년보다 1.1%포인트 늘었습니다.



중·고등학생의 흡연율과 음주율도 각각 6.7%, 16.9%로 전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