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1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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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코이호 투자 사기’ 핵심인물들 줄줄이 실형

서울남부지법은 오늘(1일) 러시아 보물선 돈스코이호 투자 사기를 벌인 김 모 전 신일그룹 부회장과 신일그룹돈스코이호 국제거래소 허 모 전 대표에게 각각 징역 5년과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해외로 도피한 주범 류승진의 친누나로 신일그룹 대표이사를 맡았던 류 모 씨에게는 징역 2년을, 탐사 좌표 등을 제공한 진 모 씨에겐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지난해 7월 이 사건이 불거진 뒤 재판에서 유죄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원은 범행 수법이나 피해 규모를 고려할 때 죄질이 무겁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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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