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4 17: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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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 타며 연휴 즐겨요!”…신촌 롱보드 축제

[앵커]

갈수록 기온이 오르면서 야외에서 열리는 축제가 늘고있죠.

지금 신촌 차없는 거리에서는 롱보드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세미 캐스터.

[캐스터]

네, 요즘 한강이나 공원을 가보면 스케이트보드보다 롱보드 타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보드 위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기술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하는데요.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신촌에서는 롱보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롱보드 축제는 서로의 보드 실력을 겨루는 다양한 경기와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대회는 프리스타일, 댄싱, 트릭 등 다섯 개 종목으로 진행되는데요.

참가자들은 롱보드 위에서 춤을 추기도 하고요.

또 보드를 공중으로 띄웠다가 다시 타기도 하면서 보드 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세계적인 롱보더들의 공연도 볼 수 있는데요.

권도영, 서교명, 차교진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외 롱보더들이 역동적인 동작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공연을 보여줍니다.

화려한 기술과 자유자재로 보드를 타는 모습에 시민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신촌 롱보드 축제는 내일까지 열립니다.

이곳에서 보드도 타고 또 공연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어린이날인 내일까지는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야외 활동 계획한 분들은 마스크는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신촌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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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