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4 21:43:43

프린트

[날씨] 때 이른 더위 계속…오존ㆍ미세먼지 ‘주의’

당분간 낮 동안에는 옷차림을 가볍게 하셔야겠습니다.

낮더위가 더 심해지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올라서 한낮에 서울 28도를 보이겠고요.

모레는 29도, 금요일에는 30도까지 오르면서 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존 농도 수치를 끌어올리겠습니다.

특히 오후 2시~5시 사이에 가장 짙게 나타날 텐데요.

눈에 보이지도 또 마스크로 걸러지지도 않아서 가급적 불필요한 외출은 줄이시는 게 좋겠습니다.

게다가 오전에는 일시적으로 중서부 지역에서 공기질도 나쁠 걸로 보여서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맑은 하늘 계속되겠습니다.

남부는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후 들어서 영남 내륙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15도, 대구 16도, 부산 17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8도, 청주 30도, 창원 25도, 부산 25도까지 오르면서 여전히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일시적으로 건조특보가 해제된 곳들이 많은데요.

말 그대로 일시적이고요.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걸로 보여서 안심하지 마시고 언제나 화재사고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