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2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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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당분간 낮 더위 계속…한낮 ‘서울 30도’

5월 중순의 올해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비공식 기록이기는 하지만 광주 풍암이 33.1도까지 올랐고요.

광주지역은 내일도 33도를 넘어설 것으로 보여서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많은 지역이 30도 가까이 올랐는데요.

내일은 따뜻한 바람에 강한 햇볕까지 더해집니다.

한낮이 서울이 30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덥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 29도, 일요일에는 28도 보이면서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을 텐데요.

그만큼 볕을 가려줄 구름의 양이 적어서 자외선 강하겠고 또 오존 농도도 짙어져서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게다가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지역에서는 내일도 공기질이 나쁘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17도, 대구 16도, 창원 15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0도, 대구 31도, 광주 32도로 많은 지역이 30도를 넘어서겠습니다.

일요일까지도 계속 덥겠고요.

모레는 전남 해안에, 토요일에는 남부지방에 비 예보 들어 있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민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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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