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6 21: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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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문 대통령 한센병에 빗대 비판…민주당, 강력 반발

자유한국당 김현아 원내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에 빗대어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원내대변인은 오늘(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한센병은 상처가 났는데 고통을 느끼지 못해 더 커지는 병이라며 대통령이 국민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이런 의학적 용어를 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김 원내대변인 발언을 망언으로 규정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한센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비하해서는 안된다며 석고대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평화당 김정현 대변인도 비유를 했다고 해도 대통령을 향해 그런 발언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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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