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8 16: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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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만나는 예술공연 ‘대학로 거리공연축제’

[앵커]

주말을 맞아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낭만과 예술의 거리 대학로에서는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거리공연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을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날은 좀 흐리지만 이곳 대학로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합니다.

바로 오늘 이곳에서는 거리공연축제가 펼쳐지면서 거리 곳곳에서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 먼저 인터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박선영·김리아·최유민·윤성빈·김리우 / 경기도 남양주시>

<질문 1> 오늘 온가족 주말을 맞아서 나오셨나 봐요. 어떻게 오셨나요?

<질문 2> 지금 거리 곳곳에서 아주 굉장히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데 어떤 것 보셨나요?

<질문 3> 이렇게 거리에서 예술공연을 보니까 어떤가요?

<질문 4> 우리 친구들은 이렇게 엄마랑 같이 나오니까 어때요?

오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가세요.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어제부터 시작되어 이번 주말까지 3일간 열립니다.

이곳 마로니에 광장 전체가 공연 무대로 바뀌었습니다.

올해는 ‘길의 연작’이란 주제로 예술가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거리에서 공연이 펼쳐지기 때문에 공연장과는 또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경계가 없는 거리라는 자유로운 공간에서 예술가와 관객이 하나되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냅니다.

공연의 구성도 풍성합니다.

연극과 무용, 음악, 그리고 서커스까지 다양한 종류의 공연이 준비돼 있는데요.

총 20개 팀 110명의 예술가들의 완성도 있는 무대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마술과 마임이 어우러진 코믹쇼부터 어린이 공연, 감미로운 음악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이 쉴 새 없이 이어지고요.

밤 8시부터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4개의 메인 테마 공연이 진행되니까요.

이번 주말 이곳에 오셔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젊음의 거리 대학로도 거닐고 재밌는 공연도 보며 문화생활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학로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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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