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앞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약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시 동래구의 한 약국에서 약사인 46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2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약사가 "업무방해가 되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자 인근 마트에 진열된 흉기를 들고 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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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조용히 해라" 요청에 약국서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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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라" 요청에 약국서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 송고시간 2019-05-21 2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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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앞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약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부산시 동래구의 한 약국에서 약사인 46살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52살 A씨를 체포했습니다.
A씨는 약사가 "업무방해가 되니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자 인근 마트에 진열된 흉기를 들고 와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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