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정규 9집으로 돌아올 슈퍼주니어가 강인과 성민을 제외한 9인 체제로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소속사는 "9집 앨범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등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입니다.
슈퍼주니어는 최근 모든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면서 완전체 활동을 논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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