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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올들어 가장 강한 폭풍우…밤새 비바람 비상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올들어 가장 강한 폭풍우…밤새 비바람 비상
  • 송고시간 2019-06-07 03:38:51
[뉴스초점] 올들어 가장 강한 폭풍우…밤새 비바람 비상

<출연 : 연합뉴스TV 김동혁 기상전문기자>

현재 제주와 남해안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밤부터는 전국적으로 올들어 가장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전망인데요.

이번 강수의 전망과 주의할 점 등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현재 제주와 남해안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서도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에는 앞으로 수백mm에 달하는 폭우가 예상된다고요?

<질문 2> 올들어 가장 강한 폭풍우라서 피해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비가 많이 온다거나 강풍이 더 세게 부는 시점이 있을까요?

<질문 3> 최근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폭염도 있었고요. 낮 더위가 꽤나 심해서 이대로 쭉 열기가 지속되겠다 싶었는데 날씨가 돌변했습니다. 폭염에서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치는 원인이 있을까요?

<질문 4> 갈수록 빗줄기가 강해지고 강풍이 불 것이라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이렇게 폭풍우가 불 때 시청자분들이 어떤 점들을 주의해야 할까요?

<질문 5> 작년 여름이 역대 가장 뜨거웠었죠. 너무 심해서 폭염이 언제쯤 끝나나 관심이 크기도 했는데요. 올여름에도 극심한 더위가 예상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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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