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9 17:51:59

프린트

[날씨] 점차 전국 비…중부 최고 60mm, 우박 동반

대기가 점점 더 불안정해지면서 지금 중부와 전라북도 곳곳으로 요란한 비구름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강원 영서 지방에는 현재 천둥과 번개가 치며 우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밤사이면 비구름이 더 발달·확대되면서 내일 새벽까지 곳곳에 요란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특히 중부 지방과 전라북도 지역에서 조심해야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을 보시면 내일까지 서울, 경기와 충남, 전북지역에는 최고 60mm, 경기도 서해안 지역에는 많게는 80mm가 넘게도 올 수 있겠고요.

이들 지역은 시간당 20mm 이상씩 쏟아지거나 천둥과 번개가 치고 우박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밖의 지역에서도 적으면 5mm에서 많게는 40mm로 지역 간 내리는 양이 무척 크겠습니다.

이 비는 중부 지방은 내일 오전에 그리고 남부 지방은 오후에 그치겠습니다.

단 동해안 지방은 동풍의 영향을 받아서 모레 낮까지도 비가 오락가락 이어질 걸로 예상됩니다.

기온은 오늘보다 최고 3도가량 내려가겠습니다.

아침에는 서울이 16도, 대구 15도, 전주 17도, 세종 14도로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이 24도, 대구 23도, 전주 24도, 강릉의 기온은 19도 등 동해안 지역은 서늘하기까지 하겠습니다.

물결은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를 조심해야겠습니다.

화요일부터는 맑아지겠고요.

점차 기온도 올라서 주 중반부터는 또다시 30도가량의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