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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강정호, 류현진 경쟁자 소로카 상대로 멀티출루 外

2019년 6월 13일 @ 5:32 오후 분야: 스포츠 | No Comments

[해외스포츠] 강정호, 류현진 경쟁자 소로카 상대로 멀티출루 外

[앵커]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애틀랜타 마이크 소로카와 평균자책점 1위 자리를 놓고 경쟁중인데요.

피츠버그 강정호가 소로카를 상대로 멀티 출루하며 친구 류현진에게 힘을 실어줬습니다.

해외스포츠 소식, 이대호 기자입니다.

[기자]

강정호가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소로카의 바깥쪽 빠른 공을 때려 중전 안타로 출루합니다.

5회에는 볼넷을 골라내며 소로카를 흔들어 놓는 데 성공합니다.

4타수 1안타 1볼넷으로 49일 만에 멀티 출루한 강정호는 타율을 1할 4푼 6리로 조금 끌어올렸습니다.

피츠버그는 연장 11회 혈투 끝에 7대 8로 졌지만, 류현진과 평균자책점 리그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애틀랜타 선발 소로카는 5이닝 5실점으로 무너져 평균자책점이 1.38에서 1.92로 치솟았습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세인트루이스 선수들이 마스크를 공중으로 집어 던지며 기쁨을 만끽합니다.

1967년 창단한 세인트루이스가 처음으로 스탠리컵의 주인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세인트루이스는 보스턴과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스탠리컵 결승 7차전에서 4대 1로 이겼습니다.

스탠리컵 최우수선수 영예는 7차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라이언 오라일리에게 돌아갔습니다.

<라이언 오라일리 / 세인트루이스 센터> “우리 팀과 제 자신이 무척이나 자랑스럽습니다. 우리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는 사실을 믿을 수 없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합류한 메시가 연습경기에서 골대를 맞히고는 아쉬워합니다.

메시를 앞세운 아르헨티나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9 코파 아메리카에서 2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남미축구 최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15일 브라질과 볼리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열전에 들어갑니다.

연합뉴스TV 이대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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