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5 17:52:14

프린트

사망자 줄어도 건수 여전…고령자 교통사고 48% ↑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찰에 신고된 교통사고 110만9,980여 건을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줄었지만, 고령자 사고 증가로 전체 사고 건수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21만7,00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3,700여 명이 숨졌습니다.

사망자 수는 2014년보다 20.6% 줄었지만, 사고 건수는 2.9% 감소하는 데 그쳤습니다.

특히 지난해 국내 면허소지자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낸 사고가 전체의 14.5%로, 2014년보다 48% 늘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