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리뷰]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더불어민주당은 "6·15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겠다"며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도 "6·15 선언은 남북관계를 획기적으로 전환한 역사적 사건"이라며 한반도 평화 노력 동참을 다짐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6·15 선언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정의당도 "6·15 선언은 남북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6·15 선언과 관련한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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