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6 18: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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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전통음악 속으로…’청춘열전 흥 페스티벌’

[앵커]

휴일인 오늘 맑고 화창한 날씨에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신나는 흥 페스티벌이 한창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젊음의 거리 홍대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흥겨운 공연이 이곳 홍대 안을 뜨겁게 가득 메우고 있는데요.

오늘 날씨까지 좋아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참 많습니다.

그러면 축제에 나들이 나온 시민과 잠시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 이진희·김성현 / 경기도 광명시>

<질문 1> 오늘 즐겁게 공연을 관람하고 계신데요. 오늘 어떻게 나오게 되셨나요?

<질문 2> 평소에 홍대 자주 오시나요?

<질문 3> 오늘 이곳에 자주 오는데 이렇게 전통공연 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오늘 오셔서 보시니까 기분도 남다르실 것 같은데 어떠세요?

이처럼 홍대 안에 즐거운 음악소리가 가득합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청춘열전 흥 페스티벌은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한 축제인데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문화중심지인 이곳 홍대 거리에서 많은 분들이 전통음악을 함께 즐기고 계십니다.

이번 흥 페스티벌에서는 국악계를 대표하는 9팀의 공연뿐만 아니라 축제를 위해 우리나라를 찾은 몽골 현지 예술팀의 공연도 펼쳐집니다.

또 미래의 명인을 꿈꾸는 10대 꿈나무들의 무대도 만나볼 수 있고요.

이 시대의 우리가 알아야 할 한국 전통문화의 뿌리를 알려주는 강연도 재치 있고 쉬운 해석을 통해 전해 주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쪽에서는 우리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도 펼쳐지면서 일상 속 소소하지만 확실한 흥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오늘 나들이하기 날씨가 정말 좋습니다.

실내에 계신 분들도 잠시 밖에 나와서 기분 전환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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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