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07: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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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주택 화재로 2명 부상 …화물차 연쇄 추돌 사고

[앵커]

어제 저녁 경기도 평택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 연쇄 추돌로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진우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집안이 온통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쯤 경기도 평택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42살 이 모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서 추산 3,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북 칠곡군의 한 목조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80대 부부는 밖으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 방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 9시쯤엔 중부내륙고속도로 고령 1터널 부근에서 15톤 화물차와 4.5톤 화물차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2시간여 후 사고 수습을 위해 멈춰있던 화물차들을 뒤따르던 1톤 화물차가 들이받으면서 2차 사고로 이어졌고 운전자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바다 위에서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합니다.

어제 낮 12시쯤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인근 해상에서 장비 없이 잠수를 하는 프리다이버 일행 10여명이 표류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1시간여 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파도에 밀려 다이버들이 표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진우입니다. (jin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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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