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09: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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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대표팀 금의환향…잠시 후 서울광장서 환영행사

[앵커]

대한민국 남자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한 20세 이하 남자 월드컵 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국했는데요.

정오부터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환영행사에 참석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신새미 캐스터.

[기자]

패기와 열정으로 한국 축구의 새 역사를 쓴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이 인천공항으로 귀국을 했습니다.

정정용 감독과 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선수단의 표정은 밝았는데요.

특히 특유의 쾌활함과 또 자신감을 가지고 준우승 소감을 밝히며 응원을 해 준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결승 진출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 큰 원동력이었다면서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후회는 없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이 서울광장에서는 월드컵 대표팀을 위한 환영행사가 열릴 예정인데요.

우리나라 U20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16일 폴란드 우치 경기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1:3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아깝게 우승은 놓쳤지만 우리나라 남자 축구 역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FIFA 주관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게다가 대표팀 에이스 이강인 선수는 아시아 선수 최초로 대회 최우수 선수에게 돌아가는 골든볼을 수상하는 영광도 누렸습니다.

현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은 대표팀을 맞을 준비로 분주합니다.

정오부터 U20 월드컵 대표팀 환영행사가 열릴 텐데요.

애초 서울 광장을 시작으로 광화문역과 종각역, 을지로역을 지나 다시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카퍼레이드는 취소됐습니다.

대신 정정용 감독과 선수단 전체 소개와 함께 인터뷰 또 팬들과의 포토타임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까요.

우리나라 대표팀 잘했다고 격려해 주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참여해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연합뉴스TV 신세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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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