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22: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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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클럽·유흥주점 단속 하루 만에 33건 적발

27명의 사상자를 낸 클럽 구조물 붕괴 사고를 계기로 실시한 광주시의 특별 점검에서 하루에만 33건의 위법 사항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어제(30일) 유흥주점과 클럽 유사업소 35곳을 점검해 19곳에서 33건의 위법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유형 별로는 불법 증축 8건, 불법 용도변경 8건, 화재 안전 8건, 위생 9건입니다.

광주시는 적발된 업소에 시정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행정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8월) 5일까지 유흥주점과 클럽 유사시설 81곳을 점검하고, 오는 11월까지 다중이용시설 1,300여곳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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