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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엑스원 해체…투표 조작 논란 못 넘어
문화·연예
'프듀X' 엑스원 해체…투표 조작 논란 못 넘어
송고시간 2020-01-06 21: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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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X' 엑스원 해체…투표 조작 논란 못 넘어
투표 조작으로 논란이 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엑스(X) 101'을 통해 탄생한 그룹 엑스원(X1)이 데뷔 4개월 만에 결국 해체합니다.
CJ ENM은 "멤버들의 소속사들과 협의 끝에 해체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엠넷 측도 "엑스원의 활동 재개를 위해 노력했지만, 각 소속사들의 입장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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