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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무더위에 숨 막히는 방호복...입어 본 기자도 '헉헉'
사회
[현장] 무더위에 숨 막히는 방호복...입어 본 기자도 '헉헉'
송고시간 2020-06-12 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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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무더위에 숨 막히는 방호복...입어 본 기자도 '헉헉'
때 이른 불볕더위에 야외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건강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방호복을 입으면 체온이 얼마나 더 올라갈까요?
저희 연합뉴스TV 기자가 방호복을 직접 착용해 봤습니다.
-취재기자 : 신현정
-영상취재 : 진교훈
-영상편집 : 이현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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