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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전 정지"

스포츠

연합뉴스TV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전 정지"
  • 송고시간 2021-02-15 09:28:54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무기한 출전 정지"

학교 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배구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구단의 징계로 경기를 뛰지 못하게 됐습니다.

흥국생명은 학교 폭력 피해자에게 다신 한 번 사과하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무기한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영·이다영 자매는 지난 10일 학교폭력 사실을 인정한 뒤 자숙에 들어갔지만 온라인상에선 추가 폭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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