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그림 그리는 시바견' 헌터가 있습니다. 2017년 3월 '화가'로 데뷔한 헌터는 지금까지 총 288개의 작품을 팔아 약 2천만원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수익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헌터의 그림은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지며 캐나다와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30초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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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그림 그리는 시바견…4년간 2천만원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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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그림 그리는 시바견…4년간 2천만원 벌었다
- 송고시간 2021-02-15 10: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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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그림 그리는 시바견' 헌터가 있습니다. 2017년 3월 '화가'로 데뷔한 헌터는 지금까지 총 288개의 작품을 팔아 약 2천만원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수익은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헌터의 그림은 온라인상으로 빠르게 퍼지며 캐나다와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30초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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