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명 분' 마약 대량 유통·투약 태국인 9명 검거
대구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오늘(1일) 대량의 마약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불법체류 태국인 A씨 등 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또 마약을 투약한 태국인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 등은 경남 김해 한 원룸에 대형 금고를 설치해 두고 필로폰과 신종 합성 마약인 야바 등을 보관하면서 대구 일대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약 1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330g과 야바 2,200여정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마약 반입 경로와 공범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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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약 1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 330g과 야바 2,200여정을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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