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청첩장' 클릭했다가 7천만원 사기대출 피해
전송된 모바일 청첩장을 눌렀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수천만 원의 대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50대 A씨는 자신의 문자메시지로 온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눌렀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다음 날 A씨의 이름으로 알뜰폰이 개설되고, 인터넷 은행에서 약 7천만원이 대출됐습니다.
경찰은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 주소는 절대 클릭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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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전송된 모바일 청첩장을 눌렀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되면서 수천만 원의 대출 피해를 보는 사례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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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A씨의 이름으로 알뜰폰이 개설되고, 인터넷 은행에서 약 7천만원이 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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