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청년도약계좌 중도해지 이율 상향"
은행권이 청년도약계좌의 혜택을 늘립니다.
은행연합회는 어제(30일) 5년 만기인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 중도해지 이율을 은행의 3년 만기 적금 금리 수준인 연 3.2~3.7%까지 올려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년도약계좌 일시 납입 가입자의 적금 공백을 없애기 위해 가칭 '청년도약플러스적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5년간 월 70만 원씩 적금하면 정부 지원금 등을 더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정책 금융상품입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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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청년도약계좌 일시 납입 가입자의 적금 공백을 없애기 위해 가칭 '청년도약플러스적금'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청년도약계좌는 만 19~34세 청년이 5년간 월 70만 원씩 적금하면 정부 지원금 등을 더해 최대 5천만 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한 정책 금융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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