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떠난 하늘이

'눈물'의 애도 물결

"지켜줘야 할 선생님이…"

여교사 "누구든 같이 죽으려 했다"

살해 교사 강제수사 본격화

경찰, 병원 진료기록 확보

'제2의 하늘이' 없어야…

'하늘이 법' 조속입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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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kys625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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