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5개 종교 단체가 연대를 구성하고 일부 종교인들의 정치적 선동과 범죄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개신교와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종단별 단체와 범종교 학술 연구·시민단체는 어제(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범종교 개혁 시민연대' 창립을 선언했습니다.
이어 첫 번째 활동으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연대는 "최근 전 씨의 행위는 지나치게 반신앙적·반도덕적"이라며 국가 질서 파괴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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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개신교와 불교, 원불교, 천도교, 천주교 등 종단별 단체와 범종교 학술 연구·시민단체는 어제(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범종교 개혁 시민연대' 창립을 선언했습니다.
이어 첫 번째 활동으로 전광훈 목사에 대한 구속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연대는 "최근 전 씨의 행위는 지나치게 반신앙적·반도덕적"이라며 국가 질서 파괴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범죄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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