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임박한 가운데 대규모 시위가 예상되는 지역 인근 학교와 유치원 11곳이 선고 당일 휴업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탄핵 선고 당일 휴업하는 곳은 헌법재판소 인근 교동초, 재동초병설유치원 등 11곳으로, 연일 이어지는 윤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로 헌재 인근에 인파가 몰리면서 학생 안전이 우려되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윤 대통령 석방 이후 최근 집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는 한남동 관저 인근 한남초등학교도 휴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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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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