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이 6천 원 수준까지 올라 '금배추'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격이 오른 배추보다 더 비싸졌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집계에 따르면 이번 달 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양배추 평균 소매 가격은 6,121원으로, 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보다 양배추가 600원 넘게 비쌌습니다.

겨울 양배추 생산량은 12만2천t(톤)으로, 평년과 비교해 1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작황부진으로 양배추를 포함해 배추, 무, 당근도 작년보다 생산량이 10% 정도 줄면서, 앞으로 한 달 정도는 채소 가격 고공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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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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