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싱크홀 1시간 전보다 약간 더 커진 상태"

"지대가 높아 누수된 물들이 고여 있는 상태"

"약 2천 톤의 토사와 물이 섞인 상태로 고여 있어"

"구조대 30여명, 로프 이용 싱크홀 안에서 구조 작업"

"구조 대원 전원 잠수복 갈아입고 구조 작업 예정"

"지금으로서는 구조 작업 긴 시간 걸릴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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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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