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16일)부터 두 달간 마약류에 대해 범정부 차원의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정부는 우선 마약의 해외 밀반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등 국경단계에서 우범 여행자와 화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또 마약의 국내 유통을 막고자 유흥가 일대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합동 단속에 나섭니다.
최근 처방환자 수가 급증한 프로포폴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료기관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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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정부는 우선 마약의 해외 밀반입 차단을 위해 공항과 항만 등 국경단계에서 우범 여행자와 화물을 집중적으로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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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처방환자 수가 급증한 프로포폴과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이 우려되는 의료기관도 집중적으로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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