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무거운 책무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 느껴"

"대선 한 달 앞두고 공정한 선거관리 중점"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안정적 국정되도록 최선"

"국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국무위원과도 잘 논의할 것"

"의대생 반드시 돌아와야…여러 난제 해결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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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경(min103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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