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군수 공장을 방문해 "더 많은 포탄을 생산해 우리 무력의 전력 확대에 이바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제2경제위원회 산하 중요 군수기업소를 찾아 포탄 생산과 기계공업부문 운영 상황을 살폈다고 오늘(7일) 보도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군수공장의 현대화가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그에 따라 포탄생산능력이 고속성장한 데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양소리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소리(sound@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