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앞 포토라인 출입 통제...일부 허가된 인원만 취재

윤 전 대통령, 사저에서 법원으로 이동...주변 도로 통제

사저 주변 교통 통제...이동 경로 경찰 배치

법원, 지하주차장 이용 불허...지상으로 이동

법원 앞 포토라인 못 피해...취재진 질의응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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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김태호(klaud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