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미 동부시간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1.35포인트, 2.6포인트 내리며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0.28%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미 공화당의 감세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고, 국채 금리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뚜렷한 반등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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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은(chaletuno@yna.co.kr)
미 동부시간 22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1.35포인트, 2.6포인트 내리며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는 0.28% 오르며 장을 마쳤습니다.
미 공화당의 감세안이 미 하원을 통과하면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됐고, 국채 금리도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뚜렷한 반등세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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