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일릿의 데뷔곡 '마그네틱'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6억 스트리밍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3월 발매된 이 곡은 그제(23일) 기준 누적 6억 50만여 회 재생을 기록했고,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가운데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입니다.

'마그네틱'은 좋아하는 상대방을 향한 마음을 자석에 비유한 노래로 숏폼 SNS 등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편 아일릿은 다음 달 16일 세 번째 미니앨범 '밤'을 내고 복귀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