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내버스 파업이 4일 차에 접어들며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원 시내버스 노조는 상여금 통상임금 포함과 임금 인상 등을 두고 사측과 입장을 좁히지 못하며 지난 28일 첫 차부터 사흘째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체협약 일부를 먼저 합의하고 우선 파업을 유예하자는 의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번 주말에도 조정 회의는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전동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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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흔(east@yna.co.kr)
창원 시내버스 노조는 상여금 통상임금 포함과 임금 인상 등을 두고 사측과 입장을 좁히지 못하며 지난 28일 첫 차부터 사흘째 파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체협약 일부를 먼저 합의하고 우선 파업을 유예하자는 의견도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번 주말에도 조정 회의는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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