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 4강에 가볍게 안착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오늘(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세계 8위인 태국의 초추웡을 2-0으로 완파했습니다.

첫 세트를 21-11로 가져온 안세영은 2세트도 21-10으로 가져오며 38분 만에 승부를 갈랐습니다.

박지은 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