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 직접 전역 축하 연주 하며 걸어나와

BTS RM과 뷔 동시전역…팬들에 전역 인사

RM "가장 짧은 군복무…여건도 많이 좋아져"

RM "전방과 후방에서 나라지켜주는 분들 많아"

RM "아미분들,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뷔 "몸과 마음 다시 만들어, 아미에게 달려가고파"

뷔 "남아있는 후임들 다치지 말고 무사 전역하길"

뷔 "사회에 나가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

"복귀해서 빨리 공연하고 싶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서형석(codealph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