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란 한 판 가격이 7천원을 웃도는 등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정부와 산란계 농주들이 계란값 안정화를 위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대한산란계협회는 지난 10일 한자리에 모여 계란 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계란 생산과 유통 등 범산업적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민관협의체에서는 계란 생산량 증가 방안 등 계란 유통 구조와 함께 올여름 폭염 대책까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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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농식품부와 대한산란계협회는 지난 10일 한자리에 모여 계란 가격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계란 생산과 유통 등 범산업적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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