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첫 장마가 시작한 가운데, 비가 내리지 않는 내륙 지역에선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을 보냈습니다.
서울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1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처음으로 33도를 웃돌았습니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준으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수은주가 35도까지 치솟아 전국에서 가장 뜨거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3일)과 내일(14일)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질 걸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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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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