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이재명 대통령>

"북한, 우리가 중단하고 곧바로 중단해줘 다행"

"전기 아깝고 서로 득되지 않는 일 하지 말아야"

"중간에 낀 여러분 고생…앞으로 이런일 없게 신경"

"이익 없이 서로 가해하는 일 최소화할 것"

"남북관계 악화하면 지역경제 나빠지고 한국 전체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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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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