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군은 오늘(16일) 한국관광공사의 통계 결과 지난 5월 한 달 동안 임실을 찾은 방문객의 수가 10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관광공사 통계가 잡힌 2018년 이후 월간 임실군 방문객으로는 최대 수치입니다.
군은 관광객 증가 이유로 올해가 '임실 방문의 해'로 지정된 것과 더불어 옥정호 출렁다리, 붕어섬 생태공원, 임실N펫스타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관광객들을 유도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군은 연말까지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대표 축제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1,000만명 관광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엄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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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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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연말까지 임실N치즈축제, 산타축제 등 대표 축제와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1,000만명 관광을 실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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