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와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제24회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오는 8월 13일부터 닷새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판소리와 클래식 등 57개 프로그램, 69회 공연이 진행됩니다.
개막 공연에는 기존 효심을 강조한 이야기와 달리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인물로 재해석한 판소리 '심청'을 선보입니다.
또 일본과 스페인, 브라질, 캐나다 등 12개국의 초청 공연과 학술 포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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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올해 축제는 '본향의 메아리'를 주제로 판소리와 클래식 등 57개 프로그램, 69회 공연이 진행됩니다.
개막 공연에는 기존 효심을 강조한 이야기와 달리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인물로 재해석한 판소리 '심청'을 선보입니다.
또 일본과 스페인, 브라질, 캐나다 등 12개국의 초청 공연과 학술 포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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