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여름 장마 본격화…운전자 안전 대처 요령은?
충북 진천에서 50대 남성이 시내버스를 훔쳐 막무가내로 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10㎞를 넘게 추격한 끝에 위험한 질주를 하던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무면허 음주 발각되자 광란의 도주극…20대 구속
경찰의 제지에도 6km가량을 달아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지 2주 만에 또 다시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았고 단속 위기에 몰리자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 "소멸될 포인트 있다" 도박 사이트 유인…40억 가로채
5년여간 수백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을 편취해 온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소멸될 포인트가 있다며 접속을 유도해 돈을 입금하게 한 뒤 곧바로 사이트를 폐쇄하는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경인(kikim@yna.co.kr)
서승택(taxi226@yna.co.kr)
정호진(hojeans@yna.co.kr)
▲ 여름 장마 본격화…운전자 안전 대처 요령은?
충북 진천에서 50대 남성이 시내버스를 훔쳐 막무가내로 질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10㎞를 넘게 추격한 끝에 위험한 질주를 하던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무면허 음주 발각되자 광란의 도주극…20대 구속
경찰의 제지에도 6km가량을 달아나며 위험천만한 질주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지 2주 만에 또 다시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았고 단속 위기에 몰리자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서승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 "소멸될 포인트 있다" 도박 사이트 유인…40억 가로채
5년여간 수백개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을 편취해 온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소멸될 포인트가 있다며 접속을 유도해 돈을 입금하게 한 뒤 곧바로 사이트를 폐쇄하는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
정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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