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0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와 함께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전국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어젯(21일)밤 11시 기준으로 일시 대피 주민은 166명, 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는 8건이었습니다.
또 도로 10곳과 하상도로 47곳이 침수 우려로 진입이 통제됐고, 8개 항로 9척의 여행선이 운행 중단됐습니다.
이밖에 국내선 항공편 15편이 결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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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ok@yna.co.k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집계 결과, 어젯(21일)밤 11시 기준으로 일시 대피 주민은 166명, 옹벽 붕괴 등 시설 피해는 8건이었습니다.
또 도로 10곳과 하상도로 47곳이 침수 우려로 진입이 통제됐고, 8개 항로 9척의 여행선이 운행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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